tempus_fugit 2006. 4. 23. 06:30
쫄면이 그렇게 먹고 싶었었다.
매운 게 땡긴다는 것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쉽게 구하지 못한다는 이유 때문이기도 했을 것이다.

어쨌든, 광우군이 한국에 갔다 오면서 풀무원 쫄면을 사다 줬다.

드디어! 오늘 저녁에 맛을 봤는데...
너무 너무 너무 맛있다.


광우~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