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공사 中
tempus_fugit
2006. 4. 13. 18:19
미루고 미루어 두었던 외벽공사가 어제부터 시작되었다.
우선 벽에 칠해져 있던 것을 다 뜯어 내야 되어서 소음이 장난이 아니다.
설마 2주동안 이렇게 시끄럽지는 않겠지. - . -
아, 빨리 일을 마치고 다른 곳으로 피신해야 겠다. 끄끙
우선 벽에 칠해져 있던 것을 다 뜯어 내야 되어서 소음이 장난이 아니다.
설마 2주동안 이렇게 시끄럽지는 않겠지. - . -
아, 빨리 일을 마치고 다른 곳으로 피신해야 겠다. 끄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