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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과 교자만두

tempus_fugit 2006. 4. 2. 06:32
친구 희옥이가 직접 만든 교자만두와.. 매운탕을 저녁으로 먹었다.

세상에서 젤루 맛있었다.

내가 매운탕 먹고 싶어했던 것은 어찌 알고....~~~

희옥~ 고마워~~~~



뱀발. 임신중엔, 맛있는 거 해 주는 친구가 젤루 좋다. 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