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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tempus_fugit
2006. 2. 16. 07:13
부모님이 약 일주일간 다녀 가셨다.
잘 먹고 푹 쉬기만 했던 것 같은데... 심신이 심히 피로하다.
아...
자고 싶어.
잘 먹고 푹 쉬기만 했던 것 같은데... 심신이 심히 피로하다.
아...
자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