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06. 1. 23. 18:12
뭐 별다른 일은 없고,
그냥 정신없이 바빴다.

이번 달까지 마무리지어야 하는 번역 프로젝트도 그렇고...
정신적인 여유가 별로 없다.

부모님이 2월 9일에 일주일 정도 오시기로 해서 신난다.

아, 빨리 2월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