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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퀼른: 둘째 날
tempus_fugit
2005. 12. 20. 21:13
5일간의 독일 여행은... 먹자. 여행이었던 거 같다. ㅋ
퀼른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리즈의 독일마켓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컷고.. 음식도 훨씬 더 맛있었다.
첫날은 퀼른 대 성당을 돌아보고, 계단을 509개나 올라서 종탑에 다다랐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스테이크와 소시지. 그리고 글루바인(혹은 영어로 멀드와인 mulled wine: 적포도주를 데워 계피, 설탕 등등을 넣은 것. 한 잔 마시면, 추위가 샥~ 가신다)을 먹었다.
퀼른 대성당에서, 혜영언니와 부모님.
스테이크를 맛나게 드시고 있는 혜영언니와 부모님.
혜영언니와 나. 맛나고 따뜻했던 글루바인
나름, 광고처럼 찍어보려 했으나... 추워서 얼굴 굳다 - . -
300여 계단을 올라 갔더니.. 커다란 종이 여러개 등장!
대성당 꼭대기에서 혜영언니와
바람 열라부는 꼭대기. 마틴과 함께.
그리고, 저녁때는,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움화화화.
정말 정말~ 맛있었지요.
퀼른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리즈의 독일마켓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컷고.. 음식도 훨씬 더 맛있었다.
첫날은 퀼른 대 성당을 돌아보고, 계단을 509개나 올라서 종탑에 다다랐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스테이크와 소시지. 그리고 글루바인(혹은 영어로 멀드와인 mulled wine: 적포도주를 데워 계피, 설탕 등등을 넣은 것. 한 잔 마시면, 추위가 샥~ 가신다)을 먹었다.
퀼른 대성당에서, 혜영언니와 부모님.


스테이크를 맛나게 드시고 있는 혜영언니와 부모님.

혜영언니와 나. 맛나고 따뜻했던 글루바인

나름, 광고처럼 찍어보려 했으나... 추워서 얼굴 굳다 - . -

300여 계단을 올라 갔더니.. 커다란 종이 여러개 등장!

대성당 꼭대기에서 혜영언니와

바람 열라부는 꼭대기. 마틴과 함께.
그리고, 저녁때는,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움화화화.
정말 정말~ 맛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