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08. 3. 15. 17:38
새벽예배는 즐겁게 드렸는데-
끝나고 함께한 아침식사 자리에서-

남/녀가 딱 나뉘어서 앉는 분위기에 기분이 묘했다/상했다?

리즈에 있던 교회나 한국에서의 교회에서도 이렇게까지 남-녀.가 나뉘었었나 싶다.
아니었던 거 같은데-

요엘이가 이런 분위기는 안 배웠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