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Scribbles
[끄적] 끄적
tempus_fugit
2005. 1. 17. 07:36
아...
글을 장황하게 길게 썼는데, 다 날라갔네요. 쩝.
요지만 간략하게 말하자면,
아직 감기로 앓고 있다는 것.
신기하게, 운동을 하면 몸이 가뿐해 진다는 것.
요새 계속 300미터씩 쉬지 않고 돌 수 있다는 것. (Thanks 석용)
매일 일을 해서 그런가, 일 주일에 하루, 주일 날 쉬는 것이 참 감사하다는 것.
누가 과외를 주일날 해달라고 했는데, 거절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주일날, 너무 피로하므로)
오늘 예배 후, 팔복이라는 다큐를 봤는데, 감동을 받았다는 것.
(못 보신 분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뭐, 이렇게 였습니다.
다시 쓸려니, 요약만 하게 되네요.
여하튼 팔복은 꼭 보세요.
맨발로 지하철에서 하나님을 전하신 최춘선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 다큐를 보고, 저는 많이 반성했습니다.
내가 과연 내 삶속에서 얼마나 하나님을 전하고 사는지,
나의 삶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특히 할아버지가 하신 말씀중에,
미운 사람 사람 없고, 보기 싫은 사람 없으니,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인지 모른다는 말에, 많이 찔렸습니다.
올해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실천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장황하게 길게 썼는데, 다 날라갔네요. 쩝.
요지만 간략하게 말하자면,
아직 감기로 앓고 있다는 것.
신기하게, 운동을 하면 몸이 가뿐해 진다는 것.
요새 계속 300미터씩 쉬지 않고 돌 수 있다는 것. (Thanks 석용)
매일 일을 해서 그런가, 일 주일에 하루, 주일 날 쉬는 것이 참 감사하다는 것.
누가 과외를 주일날 해달라고 했는데, 거절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주일날, 너무 피로하므로)
오늘 예배 후, 팔복이라는 다큐를 봤는데, 감동을 받았다는 것.
(못 보신 분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뭐, 이렇게 였습니다.
다시 쓸려니, 요약만 하게 되네요.
여하튼 팔복은 꼭 보세요.
맨발로 지하철에서 하나님을 전하신 최춘선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 다큐를 보고, 저는 많이 반성했습니다.
내가 과연 내 삶속에서 얼마나 하나님을 전하고 사는지,
나의 삶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특히 할아버지가 하신 말씀중에,
미운 사람 사람 없고, 보기 싫은 사람 없으니,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인지 모른다는 말에, 많이 찔렸습니다.
올해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실천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