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05. 2. 3. 17:05
어젠...
8시 반에 집을 나가,
저녁 11시에 들어왔습니다.

일은 5시 반까지,
그리고 저녁 잠깐 먹고,
과외 한 시간...
(아, 동네 꼬마 녀석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요 기도회,
또 수영장 ^^

지금은 아침 8시...
어- 딱 7시간도 못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