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한국 가는 날. 지금은 새벽 다섯 시 반.
tempus_fugit
2003. 9. 10. 13:27
새벽 다섯 시 반.
잠이 깨고 말았다.
그 다음날 소풍가는 초등학생 마냥.
잠이 안 온다 - . -
아!
내일 아침 도착이다!!!!!!!!!!!!!
잠이 깨고 말았다.
그 다음날 소풍가는 초등학생 마냥.
잠이 안 온다 - . -
아!
내일 아침 도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