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요상 야릇한 꿈을 꾸다.

tempus_fugit 2003. 8. 21. 21:05
밤새 뒤척이다가, 요상 야릇한 꿈을 꾸었다.
히유.
보약을 먹어야 되는 건가.
으히히.

벌써 목요일이구만이라.
이천자가 왜 이리 안 써지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