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Ashburnham Place

tempus_fugit 2003. 8. 16. 21:23



수련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해변가에서 썬탠도 했구요.
쇼핑도 하고,
밥 잘 먹고,
탁구도 배우고,
하나님도 매일 만나고,
200명 즈음 되는 사람들과,
재미나고,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위의 사진은,
배틀의 해변가에서 잠자는 홍시내,
두번째 사진은,
소피와 에스더. 제가 이뻐하던 아가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