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미친 척 다녀 온, 스카보로.

tempus_fugit 2003. 7. 30. 18:58



런던서 부터, 보쌈 사왔다고 해서,
쪼르르 달려가서 먹었는데,
술잔을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스카보로 까지 갔다 왔습니다.

오랜 만에 본, 바다.
예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