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03. 7. 29. 04:33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같은 목소리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고

우리 죄를 용서하신
그 분의
살과 피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I thank you God for what you have done for us.
I believe you're working within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