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From You
혀니와(Pyun)
tempus_fugit
2003. 6. 30. 10:07
너의 바램대로 오랫만에 율촌에 가서 물냉면을 뚝딱 해치웠다.
^___________^
그 푸짐한 냉면도 찍었어야 했는데
깜빡하는 바람에...
자리를 옮겨 새로생긴 요구르트 전문점에서 먹었던
요구르트 빙수와 우리를 함께 보낸다~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