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일상] 체코에서 돌아왔습니다.
tempus_fugit
2005. 3. 26. 18:00
3박 4일의 널널한 일정을 마치고 어젯 밤에 리즈로 복귀했습니다.
프라하는, 정말 멋지더군요.
그리고 이제 걷는 것도 힘들 나이인가.. 할 정도를 실감했죠.
뭐, 한 두 시간 걸으면 힘들 더라구요.
예전엔 어떻게 십 몇 킬로 배낭을 매고 서 너달을 끊임없이 다녔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역시 집에 오니까 좋습니다. 잠도 잘 오고 ^^
여행기는 슬슬 정리되는 대로 올리도록 합죠.
프라하 여행의 포인트는...
환전을 잘 하자.
(환율을 대문짝 만하게 써 놓고, we sell이란 글자는 작게 써 놓는 터에, 한 번 속았습니다. 환율이 1유로당 30K으로 꽤 높길래- 원래 29정도가 적당 - , 앗싸 하고 50유로를 바꿨죠.
알고 보니, we buy는... 22더만요 - . - 아이고 억울해라)
나머지 에피소드는 다음에.. ^^
프라하는, 정말 멋지더군요.
그리고 이제 걷는 것도 힘들 나이인가.. 할 정도를 실감했죠.
뭐, 한 두 시간 걸으면 힘들 더라구요.
예전엔 어떻게 십 몇 킬로 배낭을 매고 서 너달을 끊임없이 다녔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역시 집에 오니까 좋습니다. 잠도 잘 오고 ^^
여행기는 슬슬 정리되는 대로 올리도록 합죠.
프라하 여행의 포인트는...
환전을 잘 하자.
(환율을 대문짝 만하게 써 놓고, we sell이란 글자는 작게 써 놓는 터에, 한 번 속았습니다. 환율이 1유로당 30K으로 꽤 높길래- 원래 29정도가 적당 - , 앗싸 하고 50유로를 바꿨죠.
알고 보니, we buy는... 22더만요 - . - 아이고 억울해라)
나머지 에피소드는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