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칠리스에서 지현과, 그리고 천호공원서 손양
tempus_fugit
2003. 4. 21. 10:46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혹은 변하지 않았다고 믿고 싶은 것은,
우정.
언제든,
만나고 싶은 때에,
만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