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편과 황보, 그리고 임군
tempus_fugit
2003. 4. 13. 10:55
짧은 얘기.
밤 새 얘기 하고 싶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보고 싶은 때에, 생각날 때에,
예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