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일상] 배드민턴
tempus_fugit
2005. 4. 14. 06:51
영경이네서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 녀석이 이렇게 요리를 잘하는 지 몰랐다. 춘천 닭갈비, 나도 시도해 보리라~
배가 너무 불러서, 부른 배를 움켜 쥐고, 배드민턴을 쳤다.
딱 30분 쳤는데도, 어깨 근육이며 팔이 쑤신다.
아, 피곤하다.
배가 너무 불러서, 부른 배를 움켜 쥐고, 배드민턴을 쳤다.
딱 30분 쳤는데도, 어깨 근육이며 팔이 쑤신다.
아,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