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단편영화 명암
tempus_fugit
2003. 2. 19. 05:00
제가 발이 넓다는 건 다들 아시죠? = . =
여기서 또 일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그게...
한국의 미대 입시 삼수생의 얘기를 그린 5분짜리 단편영화를 찍는다고 배우를 구한다길래, 덮석! 한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수희랑 찍은 단편 영화에 이어, 두 번째 단편 영화 군요. ㅎㅎ)
Leeds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영화학을 전공하는 1학년생들. 그래도 여기선 300파운드의 제작비를 주더군요. (한국은 자기 돈 들여서 하는데 = . = )
여하튼! 그 영화 촬영이, 어제 오늘 이렇게 두 번이었는데, 참 재밌었습니다. ㅎㅎ. 즐거운 경험이었지요.
오오. 빨리 편집이 끝나서, 봤으면 좋겠어요 ^^
여기서 또 일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그게...
한국의 미대 입시 삼수생의 얘기를 그린 5분짜리 단편영화를 찍는다고 배우를 구한다길래, 덮석! 한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수희랑 찍은 단편 영화에 이어, 두 번째 단편 영화 군요. ㅎㅎ)
Leeds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영화학을 전공하는 1학년생들. 그래도 여기선 300파운드의 제작비를 주더군요. (한국은 자기 돈 들여서 하는데 = . = )
여하튼! 그 영화 촬영이, 어제 오늘 이렇게 두 번이었는데, 참 재밌었습니다. ㅎㅎ. 즐거운 경험이었지요.
오오. 빨리 편집이 끝나서, 봤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