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얼추 에세이가 끝났다!

우우움.
이제야 살 거 같다.
Introduction을 더 써야 하긴 하지만! 거의 다 끝났다. 앗싸!
이제 월요일부터 개강인데, 수업은 화요일 밖에 없다!!

논문을 슬슬 준비해야 되는 거긴 하지만....
맘이 확! 놓이는 것이, 살겠다. ㅎㅎ

아아아!
다음 주는, 에세이가 끝난 걸 기념하는 바! 런던에 휙! 2~3일 들러주기로 했다. 으쌰으쌰.
간만에, 맛난 한국음식을 먹는 것도 좋겠다! 부대찌게가 왜 이렇게 먹고 싶은 거래?!

invalid-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