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보아라!

시내야! 안녕
청파동에 사는 동세아저씨란다
크리스마스 잘보냈는지?
객지생활에 고생이 많겠구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한다는구나 속담도있지안니?
많은것을느끼고 경험해 시내의 인생에
많은도움이될수있는 유익한시간이되길 바란다.
지금 민은기집에는 은기.아빠.윤희,동세부부가모여
X-mas밤을 재미있게보내고 있단다.
  안녕

-임동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