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일상] 피곤....

tempus_fugit 2005. 5. 5. 05:27
아... 너무 피곤하다.
오늘은...6시 반에 일어나서, 기사 확인하고.

학교에 출근해서 12시까지 일한 다음...
12시부터 4시간 반가량 ... 번역했다 - .-  
기사가... 5개나 났다.
아, 최고로 많이 나면 4개쯤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쩜 그렇게 많이 나는지...
아........... 단시간에 머리를 너무 많이 써서 그런가, 머리 속이 터질것 처럼 아팠다.

번역을 얼추 끝내고 나서, 다시 사무실에서 5시 반까지 일했다.

아아....
불쌍한 나의 인생이여... - . -

빨리 자자. 내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