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02. 9. 3. 19:39


저와 혜진이의 사진 그리고 맛난 음식들입니다 ^^

교회 전도사님이 결혼을 막 하시고 돌아오셨답니다.
그래서 교회분들이 이것 저것 맛난 음식을 만들어 오셨어요.
저도, 동참하는 마음으로 김밥을 만들었지요.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