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Britain? British English?
Tiger Tiger
tempus_fugit
2002. 8. 26. 22:04
에. 여기서는 김치가 굉장히 귀하기 때문에! 김치찌게를 끓여먹는다는 상상을 할 수 조차 없죠. 근데! 다행이도 운진씨가 준 약간 신 김치가 있어서. 호강했습니다. :)
그리고 나서, 뱅크 할리데이의 무료함도 달랠겸. 시내에 나갔습니다. Tiger Tiger라는 곳에 :)
민희 언니랑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