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일상] 어- 죽갔다.

tempus_fugit 2005. 5. 24. 02:05
그제 어제 오늘...
연이은, 기사 세례로....
오늘은 장장 4천자에 가까운 번역을 했다.

피곤해 죽을 지경이시다.
학교에서 하는 일은 덕분에 4시간 밖에 못 했다.
눈치 보여 죽는 줄 알았다.

아-
세상아, 제발 조용하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