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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저녁식사 - 떡뽁이와 연어 초밥.

tempus_fugit 2002. 8. 28. 22:18
다들 제가 여기서 굶어 죽는 줄 아시겠지만, :)
멋쥔, 요리사 언니 오빠들을 둔 덕에, 그럭저럭 연명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해, 특별히,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호호.
연어 초밥이 의외로! 맛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