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02. 10. 17. 18:36
잠을 자고 있었는데,
총소리가 들렸다.

문이 다 부서질 때까지, 총을 쏴 댔다.
그리곤 방에 들어와서, 집으로 전화를 걸라고 했다.

한참을 도망치다, 잠에서 깨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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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꿈이라니까.